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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sidency / Participants
윤지영 X 테레사 카라스코
Jiyoung Yoon X Teresa Carrasco

Jiyoung Yoon X Teresa Carrasco
@klof.lfo @teresacarrasco.wav

 

윤지영, 테레사 카라스코는 사운드 아티스트이자 일렉트로어쿠스틱 음악 작곡가입니다.

 

두 작가는 독일의 바우하우스 국립 대학교에서 만나, 아이디어를 주고받아 왔으며, Mutate:Locate, AudioLab 등 많은 전시와 공연을 함께 했습니다.

 

2023년 초에 <Underwater>라는 작품을 구상하여 WeSA Residency에서 수중 녹음부터 사운드 합성, 사운드 스케이프 작업까지 폭 넓은 작업을 진행했습니다.

 

유럽에 국한하지 않고 여러 대륙으로 무대를 넓혀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함께 할 예정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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