Residency / Participants
Simon Whetham
Simon Whetham
Simon Whetham @simonwhetham
사이먼 웨덤은 2005년부터 소리를 활용해 창작을 하는 방법을 모색해 왔습니다.
주로 환경 사운드를 사용하며, 잘 보이지 않는 숨겨진 소리 현상을 포착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과 기술을 활용합니다.
또한 소리의 물리적 흔적을 만들고 에너지 형태를 변형하는 방법을 탐구하기도 합다.
소니카 페스티벌, 28.MFRU, 포논~페스티벌, 프레시 윈즈 비엔날레, 나카노조 비엔날레, ACC 쇼케이스, 츠나미 페스티벌, 마데이라딕, 모어스 페스티벌 등에 참여했고, 마파(SK), 크로니카(PT), 라인(미국) 등 전문 음반사를 통해 다수의 작품을 발표해 왔습니다.

